공급자 중심으로 분절되어 있던 제네시스 서비스 경험을 사용자 관점의 동선과 정보 구조로 재설계해 실질적인 전환 성과를 만든 UX 개선 프로젝트 입니다.
제네시스 오너를 위한 서비스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멤버십, 프리빌리지, 에어포트 서비스, 바우처 등 여러 혜택이 존재하지만 문제는 사용자가 이를 ‘하나의 서비스’로 인식하기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즉,
혜택은 충분했지만, 사용자는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계속 헷갈리는 상태였습니다.
공급자 중심의 구조 → 사용자 입장에서는 복잡한 여정 → 결국 서비스 전환과 완료가 일어나지 않는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는
긴 스크롤
과도한 정보 밀도
신청 흐름의 단절
이 세 가지가 결정적인 이탈 요인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세웠습니다.
신청 목적이 명확한 구조 + 모바일 사용 맥락에 맞는 정보 구조 + CTA 중심의 흐름 설계
→ 전환율과 서비스 완료율이 유의미하게 개선될 것이다.
이를 위해 세 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UX 전략을 수립했습니다.